[F-Lab 멘토링 학습]

Git의 리베이스(Rebase)와 머지(Merge)의 차이

everydeveloper 2023. 10. 21. 18:32

Git의 리베이스(Rebase)와 머지(Merge)의 차이

Git Rebase & Merge

깃 리베이스(Rebase)와 머지(Merge)는 깃(Git)을 사용할 때 코드 변경 사항을 통합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입니다. 각각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1. 깃 머지(Merge):
    • 머지는 두 개의 브랜치를 합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 일반적으로 현재 브랜치에서 다른 브랜치의 변경 사항을 병합하려고 할 때 사용됩니다.
    • 머지를 하면 변경 사항이 새로운 커밋으로 생성되어 현재 브랜치에 병합됩니다.
    • 머지는 히스토리에 병합 커밋을 남기기 때문에 브랜치 간의 관계가 보존됩니다.
  2. 깃 리베이스(Rebase):
    • 리베이스는 브랜치의 히스토리를 다시 쓰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 일반적으로 현재 브랜치의 변경 사항을 다른 브랜치 위에 올리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 리베이스를 하면 현재 브랜치의 커밋이 대상 브랜치 위에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 히스토리가 단순화되며, 리베이스한 커밋은 새로운 부모 커밋을 가지므로 선형적인 히스토리가 유지됩니다.

이러한 두 가지 방법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머지는 히스토리를 보존하면서 병합할 때 주로 사용되며, 리베이스는 히스토리를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작업을 통합할 때 유용합니다.

순차적으로 적용

순차적으로 적용된다는 말은 깃 리베이스(Rebase) 과정에서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리베이스를 실행하면 현재 브랜치의 커밋들이 순서대로 다른 브랜치 위에 올라갑니다. 이것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 순차적으로 적용:
    • 리베이스를 시작하면 현재 브랜치의 가장 최근 커밋부터 시작하여 순서대로 다른 브랜치 위에 차례로 올려집니다.
    • 각각의 현재 브랜치 커밋은 대상 브랜치의 가장 최근 커밋 위에 쌓이게 됩니다.
    •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면 충돌을 해결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2. 히스토리의 단순화:
    • 순차적인 적용은 히스토리를 단순화하고 선형적으로 유지합니다. 즉, 변경 사항이 연속된 커밋으로 표시됩니다.
    • 리베이스된 커밋들은 대상 브랜치의 커밋들 사이에 삽입되므로 히스토리가 보다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브랜치 A와 B가 있고 A에서 B로 리베이스를 실행하면 A 브랜치의 각 커밋이 B 브랜치 위에 하나씩 차례대로 적용됩니다. 이로써 히스토리가 더 직관적이고 선형적으로 표현됩니다.

시간 순 정렬되어서 사이 사이에 순서 맞게 된다는 뜻?

"순차적으로 적용된다"는 말은 리베이스 과정에서 현재 브랜치의 커밋들이 시간 순서대로 다른 브랜치 위에 적용되어, 히스토리가 시간 순으로 정렬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변경 사항이 브랜치 간에 올바른 순서로 반영되고 커밋들이 시간에 따라 정렬되어 히스토리가 명확하게 표현된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머지보다 코드가 꼬일 확률

깃 리베이스는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단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지만, 코드가 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리베이스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중요한 점 중 하나입니다.

코드가 꼬일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리베이스로 인해 커밋들의 히스토리가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거나 공유된 브랜치에 리베이스를 적용하면, 이전의 커밋과 새로운 리베이스된 커밋들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충돌을 해결하고 다시 커밋해야 합니다.

따라서 코드가 꼬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리베이스를 사용할 때 다른 개발자와의 협업 및 공유된 브랜치에서는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합니다. 머지(Merge)는 이러한 충돌을 방지하는 측면에서 더 안전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머지는 결과만 합치는 거 아니야? 커밋들은 그대로 두고

머지(Merge)는 결과만 합치는 것이며 커밋들은 그대로 둡니다. 머지를 실행하면 두 개의 브랜치에서 각각의 커밋 히스토리가 그대로 보존되며, 그 결과 두 브랜치의 변경 사항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따라서 머지를 사용하면 두 브랜치의 커밋 히스토리가 별도로 유지되고, 변경 사항만이 병합됩니다.

리베이스와는 달리 머지는 히스토리를 단순하게 보존하며, 커밋들 간에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머지는 다른 브랜치의 변경 사항을 현재 브랜치에 병합할 때 주로 사용되며, 커밋 히스토리를 보존하면서 코드 변경 사항을 합칠 수 있습니다.

리베이스는 그래도 유용하나?

리베이스는 여전히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리베이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히스토리 단순화: 리베이스를 사용하면 히스토리가 보다 깔끔하고 선형적으로 유지됩니다. 변경 사항이 연속적인 커밋으로 표시되므로 코드 변경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2. 브랜치 통합: 현재 브랜치의 변경 사항을 다른 브랜치에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머지와는 달리 브랜치 간의 관계를 더 선형적으로 유지하면서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3. 코드 히스토리 정리: 이전 커밋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불필요한 커밋을 제거하여 코드 히스토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4. 기능 브랜치 업데이트: 기능 브랜치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베이스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개발자와 협업하거나 공유된 브랜치에서 리베이스를 사용하면 코드가 꼬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돌을 처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리베이스와 머지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결과는 둘다 같나 머지 리베이스 커밋결과 정렬의 제외하면

머지(Merge)와 리베이스(Rebase)를 사용한 후 최종 결과가 동일하게 보일 수 있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결과가 같다는 것은 코드의 최종 상태가 동일하다는 의미이며, 변경 사항이 동일한 상태로 합쳐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머지와 리베이스는 히스토리와 커밋 히스토리 관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머지(Merge):
    • 머지를 실행하면 두 브랜치의 커밋 히스토리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변경 사항을 별도의 머지 커밋으로 합칩니다.
    • 브랜치 간의 관계가 보존되며, 각 브랜치의 커밋 히스토리가 유지됩니다.
  2. 리베이스(Rebase):
    • 리베이스를 실행하면 현재 브랜치의 커밋들이 다른 브랜치 위에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 변경 사항이 시간 순서대로 다른 브랜치에 반영됩니다.
    • 브랜치 간의 관계가 단순화되며, 커밋 히스토리가 선형적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결과가 동일하더라도, 머지와 리베이스는 코드의 히스토리와 커밋 관리 방식에 영향을 미치며, 개발자들 간 협업과 코드 관리 전략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상황에 따라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개발 프로세스 및 팀의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리베이스가 필요한 예시

리베이스(Rebase)가 필요한 몇 가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발 브랜치의 최신 유지:
    • 개발 브랜치에서 작업 중일 때, 기존의 메인 브랜치(main 또는 master)에 다른 개발자들이 변경 사항을 통합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리베이스를 사용하면 개발 브랜치를 최신으로 유지하면서 다른 개발자의 변경 사항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2. 커밋 히스토리 정리:
    • 과거 커밋 메시지를 수정하거나 불필요한 커밋을 제거하여 코드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리베이스는 이러한 작업에 유용합니다.
  3. 특정 기능 브랜치의 업데이트:
    • 특정 기능 브랜치에서 작업 중일 때 다른 브랜치에서 변경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베이스를 사용하면 기능 브랜치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변경 사항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4. 코드 히스토리의 단순화:
    • 커밋 히스토리를 단순하게 만들고 히스토리를 선형적으로 유지하려는 경우 리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다른 브랜치에 변경 사항 반영:
    • 다른 브랜치에서의 변경 사항을 현재 브랜치에 반영하고 싶을 때 리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베이스는 히스토리와 커밋 관리를 개선하고 브랜치 간의 관계를 단순화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코드가 꼬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합니다.

개발 브랜치의 최신 유지: 그 사람들 도 여러번의 커밋이 있을 테니까 그 기록을 어떤 브랜치에 잘 반영되겟네

개발 브랜치의 최신 유지와 관련하여 다른 개발자들이 여러 번의 커밋을 한 경우, 이 변경 사항을 기록을 잘 반영하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1. 개발 브랜치로 이동: 먼저 현재 개발 중인 브랜치로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 브랜치의 이름이 "feature-branch"라고 가정합니다.
  2. git checkout feature-branch
  3. 최신 변경 사항 가져오기: 다른 개발자들이 작업한 변경 사항을 가져오기 위해 기본 브랜치(main 또는 master)로 이동합니다.그런 다음, 최신 변경 사항을 가져옵니다.
  4. git pull
  5. git checkout main
  6. 리베이스 실행: 최신 변경 사항을 가져온 후, 개발 브랜치로 다시 이동하여 리베이스를 실행합니다. 이로써 개발 브랜치의 변경 사항이 최신으로 유지됩니다.
  7. git checkout feature-branch git rebase main
  8. 충돌 해결: 리베이스 중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충돌을 해결하고 변경 사항을 반영한 후 커밋합니다.
  9. 푸시: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개발 브랜치를 푸시합니다.
  10. git push origin feature-branch

이제 개발 브랜치에 다른 개발자들의 변경 사항이 반영되어 최신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개발 브랜치의 변경 사항을 최신으로 유지하면서도 커밋 히스토리가 단순하고 선형적으로 유지됩니다.

pull은 리모트 메인 브랜치를 로컬 메인 브랜치에 반영해서 checkout 후 rebase로 개발 브랜치에 반영하는건가

깃(Git)에서 pull 명령어는 리모트 저장소의 변경 사항을 로컬 브랜치로 가져오는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pull 명령어는 다음 두 가지 작업을 수행합니다:

  1. 리모트 메인 브랜치(예: main 또는 master)에서 최신 변경 사항을 가져와서 로컬 메인 브랜치에 반영합니다.
  2. 그 후, 현재 활성화된 브랜치(개발 브랜치인 경우)로 돌아가서 pull 명령을 실행하고, 이때 rebase 옵션을 사용하여 개발 브랜치에 최신 변경 사항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개발 브랜치에서 pull 명령어를 실행할 때 rebase 옵션을 사용하면 로컬 개발 브랜치가 최신 변경 사항을 가져온 리모트 메인 브랜치의 커밋 히스토리와 조화롭게 업데이트됩니다. 이로써 개발 브랜치는 최신 변경 사항을 반영하면서 커밋 히스토리가 선형적으로 유지됩니다.

checkout이란? swich는?

네, "checkout" 명령어는 깃(Git)에서 브랜치를 전환하거나 특정 커밋을 검사하고 작업 디렉토리를 해당 상태로 설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switch"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1. 브랜치 전환: git checkout를 사용하여 다른 브랜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it checkout feature-branch를 실행하면 "feature-branch"라는 브랜치로 전환됩니다.
  2. 특정 커밋 검사: git checkout을 사용하여 특정 커밋의 상태로 작업 디렉토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작업 디렉토리가 선택한 커밋의 내용으로 업데이트됩니다.
  3. 새 브랜치 생성 및 전환: git checkout -b를 사용하여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고 동시에 해당 브랜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switch" 명령어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git switch 명령어도 깃 버전 2.23 이후에 추가되었습니다. git switch 명령어는 브랜치 전환과 관련된 작업을 더 명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git switch feature-branch는 "feature-branch" 브랜치로 전환하고, git switch -c new-feature는 "new-feature"라는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로 전환합니다.

차이점은?

"checkout"와 "switch" 명령어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명령어 사용법:
    • "checkout"은 깃의 오래된 버전부터 사용되어 온 명령어이며, git checkout <branch> 또는 git checkout <commit>과 같이 브랜치나 커밋을 전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 "switch"는 깃 버전 2.23 이후에 도입된 상대적으로 최신 명령어로, git switch <branch> 또는 git switch -c <new-branch>와 같이 브랜치를 전환하거나 새 브랜치를 생성하고 전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2. 명확성:
    • "switch" 명령어는 브랜치 관련 작업을 더 명확하게 나타내므로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작업을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git switch"를 사용하면 브랜치 전환 또는 새 브랜치 생성 및 전환 작업이 더 명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3. 안전성:
    • "switch" 명령어는 브랜치 전환 시 실수로 작업 디렉토리의 변경 사항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현재 브랜치에서 수정한 내용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버전 의존성:
    • "checkout"은 오래된 버전의 깃에서 여전히 지원되므로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여전히 "checkou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witch"는 깃 2.23 이후의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checkout"과 "switch" 명령어는 브랜치 전환 및 작업 디렉토리 관리에 사용되는 깃 명령어 중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switch"는 명확성과 안전성 면에서 더 개선되어 있으며, 최신 버전의 깃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디렉토리는 뭐지? cd 같은 명령어와 관련된?

작업 디렉토리는 컴퓨터 파일 시스템에서 현재 작업 중인 디렉토리 또는 폴더를 가리킵니다. 다른 용어로 "현재 디렉토리"라고도 합니다. 작업 디렉토리는 현재 사용자가 작업하는 위치를 나타내며, 명령줄 인터페이스(CLI)에서 cd 명령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cd 명령어는 "Change Directory"의 약자로, 사용자가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변경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용자가 새 디렉토리로 이동하려면 cd 뒤에 이동하려는 디렉토리의 경로를 지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cd Documents

위 명령은 현재 디렉토리를 "Documents" 디렉토리로 변경합니다.

작업 디렉토리는 컴퓨터 파일 시스템에서 현재 작업 중인 위치를 나타내며, 파일을 찾거나 생성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깃(Git)과 같은 명령줄 도구를 사용할 때 작업 디렉토리는 현재 프로젝트 또는 저장소의 루트 디렉토리를 가리키며, 여기에서 파일 및 디렉토리 관리 작업을 수행합니다.

checkout은 현재 프롬프트 경로가 변경될 수 잇따는 가네

"checkout" 명령어를 사용하면 현재 작업 디렉토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깃(Git)에서 git checkout 명령을 실행하면 작업 디렉토리가 선택한 브랜치나 커밋의 상태로 변경됩니다.

예를 들어, **git checkout my-branch**를 실행하면 "my-branch" 브랜치로 전환되며, 현재 작업 디렉토리는 "my-branch" 브랜치의 상태로 변경됩니다. 이로써 깃은 해당 브랜치에 있는 파일과 디렉토리만이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 표시됩니다.

따라서 git checkout 명령어를 사용하면 현재 프롬프트 경로가 변경될 수 있으며, 작업 디렉토리가 선택한 브랜치 또는 커밋의 상태로 변경됩니다.

그 외에는 swich와 완전히 같음?

"switch"와 "checkout" 명령어는 목적과 사용법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switch" 명령어가 브랜치 관련 작업에 더 명확하고 안전성 면에서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switch"와 "checkout"는 여전히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명령어 이름: "switch" 명령어는 브랜치 전환 작업을 더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사용되므로, 사용자가 어떤 동작을 수행하는지 더 명시적으로 나타냅니다. 반면 "checkout"은 이동, 전환, 커밋 검사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므로 명령어의 의미가 더 다양합니다.
  2. 안전성: "switch" 명령어는 실수로 작업 디렉토리의 변경 사항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브랜치 전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합니다. "checkout"의 경우 현재 브랜치에서 수정한 내용을 유실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3. 버전 의존성: "switch" 명령어는 깃 버전 2.23 이후에 도입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전 버전의 깃에서는 "switch" 대신 "checkout"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switch" 명령어는 "checkout"과 유사하지만, 명확성과 안전성 면에서 개선되었으며, 최신 버전의 깃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전 버전의 깃에서는 "checkout"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와 작업 디렉토리 말고는 그럼 같겟네 버전과

맞습니다, "switch"와 "checkout" 명령어는 작업 디렉토리와 명령어 사용법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버전 관리와 커밋 관리 측면에서는 두 명령어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두 명령어가 비슷한 기능을 가지는 몇 가지 예시입니다:

  1. 브랜치 전환: "switch"와 "checkout" 모두 다른 브랜치로 전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명령어는 두 명령어 모두 "feature-branch" 브랜치로 전환합니다:
    • git switch feature-branch
    • git checkout feature-branch
  2. 커밋 검사: 특정 커밋의 상태를 검사하고 작업 디렉토리를 해당 상태로 설정하는 데 모두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명령어는 "abcdef"라는 커밋을 검사하고 작업 디렉토리를 해당 커밋 상태로 설정합니다:
    • git switch abcdef
    • git checkout abcdef
  3. 새 브랜치 생성 및 전환: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로 전환하는 데 모두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명령어는 새로운 "new-feature" 브랜치를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로 전환합니다:
    • git switch -c new-feature
    • git checkout -b new-feature

따라서 "switch"와 "checkout" 명령어는 브랜치 관리, 커밋 관리, 브랜치 전환 및 작업 디렉토리 설정과 같은 깃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switch"가 명확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더 개선되었으며, 최신 버전의 깃에서 권장되는 명령어입니다.